태그 사진

#판타날

아리 리고 마또그로수 도 술 주의회 의원. 그는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노동자들을 노예노동 하는 일만 없다면 사탕수수 에탄올공장 건립에 찬성한다"고 했다. 아리 리고가 그의 사무실에서 마또그로수 도 술 주 지도를 걸어놓고 판타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장윤선2007.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