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환경운동연합은 “오양수산 종사자에 따르면 10일 정도 전 야간에 사업장 부지 내에서 수달을 육안으로 확인했다고 증언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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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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