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대선후보자, 현대공원 인혁당 피해자 묘 방문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송상진 열사의 묘를 둘러보고 있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자. 권후보자는 통일열사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진보정치 이치열기자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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