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민경선위 부위원장이 11일 저녁 당산동 대통합민주신당 당사에서 대통령후보 경선 2차 휴대전화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손학규 후보는 휴대전화 선거인단 7만 5천명을 대상으로 치러진 이번 투표에서 21,359표를 얻어 38.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남소연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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