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컴퓨터

밤늦도록 학원을 전전하느라 또래와 충분히 어울려 놀아보지도 못하고, 짬이 있으면 컴퓨터와 TV 등으로 혼자 놀고 온라인게임이 주요 소통 방법인 우리 아이들이 만드는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사진은 글 내용과 무관합니다)

ⓒ김효진2007.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이 정도면 마약, 한국은 잠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