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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손학규·이해찬 후보 측이 정동영 후보 측의 불법경선 의혹을 문제삼으면서 8일 오후로 예정된 대구합동연설회 불참을 선언하는 등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오마이뉴스는 정치평론가 유창선 박사를 초청해 긴급 진단 <신당 경선, 이대로 좋은가> 생중계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박형숙 기자, 유창선 박사, 최경준 기자.

ⓒ남소연20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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