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여성전용택시

5일 저녁 (사)문화미래 '이프' 주최로 제4회 여성전용파티 '시청 앞 밤마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주최측은 "여자라는 이유로 물리적인 폭력과 사회적인 관습 앞에 희생양이 되는 것을 막고, 밤낮 구분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고 이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7.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