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생가.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었다. 명미당이란 현판이 걸려있다. 이건창선생은 지행합일 학풍을 내세운 양명학의 마지막 강화학파로서 이웃나라에서 부강을 구하는 비주체적 개화를 극력 반대하였다.
ⓒ전갑남200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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