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솔섬

솔섬

이 가을이 벌써 외롭고 쓸쓸한 걸까. 어둠에 잠긴 솔섬은 말이 없다. 바다는 쿨럭 쿨럭 헛기침을 해대고 하늘은 아직 노을빛이 가시지 않았다.

ⓒ조찬현2007.09.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