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용불량자가 한나라당을 미워하는이유는?
19일 오전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 대한법률구조공단 강당에서 열린 신용불량자와의 '타운미팅'에서 한 참석자가 '신용불량자를 이라크전에 총알받이로 보내자고 했던 사람이 현재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이다' '한나라당을 좋아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권우성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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