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미얀마에 갔었을 때 찍은 사진이다. 쇼핑몰을 방문하다 화장실을 갔었는데, 화장지는 없고, 물 뿌리는 호스만 있었다. 미얀마 사람들은 저 호스를 사용해 뒷처리를 한다고 한다. 화장실 로비에 화장지가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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