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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에서 눈물의 주인공 만남

이혜훈 의원과 송영선 의원이 서울 모처 중식당에서 박측 해단식에서 서청원 고문을 만나 손을 잡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지난 20일 잠실 체조경기장서 박근혜 후보가 경선에 패하자 이혜훈의원과 송영선 의원은 많은 눈물을 흘려 카메라에 집중되기도 하였다. 이의원과 송의원은 경선과정에서 박 캠프에서 일등공신의 역활을 했다는 평가다.

ⓒ소찬호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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