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보수단체

'반역정권심판 국민저항 선언대회'가 18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회원 등 보수우익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일부 참석자들은 행사장 주변에 전시된 인민군복을 입힌 노무현 대통령, 이해찬 국무총리, 정동영 통일부장관, 천정배 법무부장관, 강정구 교수의 합성사진을 발로 밟고 침을 뱉고 칼로 얼굴부분을 훼손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