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명박

한반도 대운하를 대선 공약으로 내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지난 6월 22일 오후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에서 낙동강 하구에 쌓인 뻘을 삽으로 뜨고 있다.

한반도 대운하를 대선 공약으로 내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지난 6월 22일 오후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에서 낙동강 하구에 쌓인 뻘을 삽으로 뜨고 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2007.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