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기자 사진

(iozlove)
사진 크게 보기

레딩의 주장인 잉기마르손이 파울로 공격권을 넘겨주면서 안타까워하고 있다.

레딩의 주장인 잉기마르손이 파울로 공격권을 넘겨주면서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준열2007.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 (iozlove)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화보] 프리미어리그 진수 보여준 맨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