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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독일 하노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팀이 스위스에게 0대 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되자, 이천수 선수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울고 있다.

지난해 독일 하노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팀이 스위스에게 0대 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이 좌절되자, 이천수 선수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울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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