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6월항쟁 기간 중 경찰의 무차별적인 최루탄 발사로 부상자가 속출하자 어머니들이 나서 전경의 가슴에 장미꽃을 달아주며 최루탄을 쏘지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87년 6월항쟁 기간 중 경찰의 무차별적인 최루탄 발사로 부상자가 속출하자 어머니들이 나서 전경의 가슴에 장미꽃을 달아주며 최루탄을 쏘지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우상호 홈페이지2007.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