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운 할머니가 진해 제일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모습. 간병하는 사람이 채수영씨.

정서운 할머니가 진해 제일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모습. 간병하는 사람이 채수영씨.

ⓒ오마이뉴스 윤성효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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