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dnamsy)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 오후 '420장애인차별투쟁연대' 소속 회원들이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 오후 '420장애인차별투쟁연대' 소속 회원들이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남승렬2007.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