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그토록 수많은 예술가들이 모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당시 유일한 종합예술공연장이었던 ‘시공관’(구 국립극장)이 명동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명동에 그토록 수많은 예술가들이 모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당시 유일한 종합예술공연장이었던 ‘시공관’(구 국립극장)이 명동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컬처뉴스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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