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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96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선취점의 주인공 박재용(왼쪽)과 쐐기점의 주인공 최해식(오른쪽)이 서로 마주치고 있다.

96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선취점의 주인공 박재용(왼쪽)과 쐐기점의 주인공 최해식(오른쪽)이 서로 마주치고 있다.

ⓒ해태 타이거즈 홈페이지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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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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