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성이 강한 코너인 '이주일 만평'의 한 장면. 재미와 시사 두마리 토끼 잡기는 자칫하면 시청자들로 하여금 거부감을 느끼게 한다.
시사성이 강한 코너인 '이주일 만평'의 한 장면. 재미와 시사 두마리 토끼 잡기는 자칫하면 시청자들로 하여금 거부감을 느끼게 한다.
ⓒKBS화면 갈무리 20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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