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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봉 (psbbong58)

시낭송가 권미강 씨가 김수복 시인의 시 '봄날의 몸꽃'을 낭송하는 동안 전통무영가 강준영 씨가 플래시 영상을 배경으로 태평무를 추고 있다.

시낭송가 권미강 씨가 김수복 시인의 시 '봄날의 몸꽃'을 낭송하는 동안 전통무영가 강준영 씨가 플래시 영상을 배경으로 태평무를 추고 있다.

ⓒ권동철200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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