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일이었던 12월 19일 밤 당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부인 권양숙씨, 유시민 개혁국민정당 대표, 김원웅 의원 등이 개혁당 당사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일이었던 12월 19일 밤 당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부인 권양숙씨, 유시민 개혁국민정당 대표, 김원웅 의원 등이 개혁당 당사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2.12.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