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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ppaphoto'에 의해 알려진 '리뷰 작성 호소문'이다. 하지만 제작사 홍보담당자 측은 "내부문건일 뿐, 외부유출용은 아니라"고 밝혔다.

네티즌 'ppaphoto'에 의해 알려진 '리뷰 작성 호소문'이다. 하지만 제작사 홍보담당자 측은 "내부문건일 뿐, 외부유출용은 아니라"고 밝혔다.

ⓒ화인웍스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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