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hssla08)

축산업에 종사한는 주민들은 지나가는 탱크의 소음과 총소리로 피해를 보고 있으며 축사를 개축할 때도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요구했다.

축산업에 종사한는 주민들은 지나가는 탱크의 소음과 총소리로 피해를 보고 있으며 축사를 개축할 때도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요구했다.

ⓒ이지영2007.0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