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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물금읍 범어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양산신도시 사업구간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주민들은 이번 사고가 신도시 건설 사업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공사업체 등의 안전의식이 희미해진 결과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 지난 8일 물금읍 범어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양산신도시 사업구간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주민들은 이번 사고가 신도시 건설 사업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공사업체 등의 안전의식이 희미해진 결과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현희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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