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이 외로운 남도 강진 땅에 유배되어 썼던 <목민심서>의 모습입니다. 이 책은 지방 관리의 사적을 가려 뽑아 백성을 위하는 정치가 무엇이며, 그것을 행하기 위해서의 지방관의 자세는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산 정약용이 외로운 남도 강진 땅에 유배되어 썼던 <목민심서>의 모습입니다. 이 책은 지방 관리의 사적을 가려 뽑아 백성을 위하는 정치가 무엇이며, 그것을 행하기 위해서의 지방관의 자세는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형국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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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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