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한나라당 의원들이 무효를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는 가운데, 김원기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학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한나라당 의원들이 무효를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는 가운데, 김원기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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