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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swtrn)

지난 4일, 용산 미군기지 5번 문 앞에서 캠벨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 참석자가 7천억원이 모자라 한국민 협박하는 캠벨 사령관에세 사죄를 요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 4일, 용산 미군기지 5번 문 앞에서 캠벨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 참석자가 7천억원이 모자라 한국민 협박하는 캠벨 사령관에세 사죄를 요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평통사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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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확하고 진실한 보도를 통해 우리 사회의 진보를 앞당기기 위해 기자회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주한미군문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이에 관한 기사를 주로 쓰고자 합니다. 저는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자통협) 사무처장,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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