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미국 사범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덴버에서의 마지막 세미나. 최 전 총재는 암 수술을 받은 후 링거를 꽂은 채 생의 마지막 강연을 강행한다. 여기에 참석한 사범들은 최 전 총재의 이런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2001년 미국 사범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덴버에서의 마지막 세미나. 최 전 총재는 암 수술을 받은 후 링거를 꽂은 채 생의 마지막 강연을 강행한다. 여기에 참석한 사범들은 최 전 총재의 이런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ITF대한태권도연맹2004.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