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ailman96)

2003년 서울산업대학교 총학생회장 김성훈. 올초 수배해제와 한총련 합법화 논의에 가장 큰 기대를 걸었던 사람이 아닐까. 얼마전 검찰의 선별구속 방침에 의해 수배자가된지 한달남짓한 시간이 흘렀다.

2003년 서울산업대학교 총학생회장 김성훈. 올초 수배해제와 한총련 합법화 논의에 가장 큰 기대를 걸었던 사람이 아닐까. 얼마전 검찰의 선별구속 방침에 의해 수배자가된지 한달남짓한 시간이 흘렀다.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