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규환' 가화만사성이 최고! 최하나 감독(가운데)과 신재휘, 강말금, 정수정,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배우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애비규환>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12일 개봉.

▲ [오마이포토] '애비규환' 가화만사성이 최고! ⓒ 이정민


최하나 감독(가운데)과 신재휘, 강말금, 정수정,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배우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애비규환>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12일 개봉. 

 
'애비규환' 가화만사성이 최고! 신재휘, 강말금, 정수정,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배우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애비규환>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12일 개봉.

▲ '애비규환' 가화만사성이 최고! 신재휘, 강말금, 정수정,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배우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애비규환>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12일 개봉. ⓒ 이정민

 
 
애비규환 정수정 장혜진 최하나 강말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