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드레서' 오만석, 17년 만에 찾은 정동극장 오만석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2020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 더 드레서(THE DRESSER) >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더 드레서(THE DRESSER) >는 영화 <피아니스트>를 각본한 로날드 하우드 작가의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당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을 중심으로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그의 드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8일 개막.

▲ [오마이포토] '더 드레서' 오만석, 17년 만에 찾은 정동극장 ⓒ 이정민


오만석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2020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 더 드레서(THE DRESSER) >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더 드레서(THE DRESSER) >는 영화 <피아니스트>를 각본한 로날드 하우드 작가의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당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을 중심으로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그의 드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8일 개막. 

 
'더 드레서' 오만석, 17년 만에 찾은 정동극장 오만석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2020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 더 드레서(THE DRESSER) >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더 드레서(THE DRESSER) >는 영화 <피아니스트>를 각본한 로날드 하우드 작가의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당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을 중심으로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그의 드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8일 개막.

▲ '더 드레서' 오만석, 17년 만에 찾은 정동극장 오만석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2020 정동극장 연극시리즈 < 더 드레서(THE DRESSER) >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더 드레서(THE DRESSER) >는 영화 <피아니스트>를 각본한 로날드 하우드 작가의 원작으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당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을 중심으로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그의 드레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8일 개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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