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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된 미래통합당 서일준 당선인이 가족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된 미래통합당 서일준 당선인이 가족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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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남 거제시 선거구에서 승리한 미래통합당 서일준 당선인은 "얼어붙은 거제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데 의정활동을 집중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방송사 출구조사에서부터 개표마감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지켜 비교적 큰 표차로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후보를 꺾고 당선된 서일준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위대한 거제시민의 승리이자 정치개혁을 완성하고 새로운 정치를 펴나가라는 시대적 요구"라면서 "이 승리를 거제를 바꾸라는, 새 역사를 쓰라는 거제시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말했다.

또 "선거기간 중 약속드린 공약은 최선을 다해 지켜나갈 것"이라면서 "사곡국가산단을 조기에 착공 시켜 거제 경제에 새 피를 수혈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조선산업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조선산업을 살리고, 거제경제자유구역청을 신설해 외자를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겠다 했다.

특히 우선적으로 향토기업 대우조선 특혜 매각을 반드시 저지시켜 노동의 평등과 공정한 처우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 보호와 가계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일준 당선인이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TV를 통해 개표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서일준 당선인이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TV를 통해 개표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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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서 당선인은 "그동안 일관되게 약속했던 '거제다운 거제,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시민이 풍요롭고,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거제의 자존심을 되찾는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거제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 나가겠다"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부터 54.3%로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후보 35.1%를 나타내며 유력당선을 예고한 서 후보는 개표시작 이후 계속해서 표차를 벌여가며 자정께 개표율 90%이후 결국 당선을 확정지었다. 최종 개표 결과 서일준 당선인은 51.0% 득표해 37.2%를 얻는데 그친 문상모 후보를 누르고 압승했다.

이번 총선 거제시 선거구 최종 투표율은 66.1%를 기록했고 총 유권자 19만7402명 중 13만 512명이 투표했다.

서일준 당선 소감문 전문 

"위대한 거제시민의 승리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또한 선거기간 동안 거제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끝까지 선전하신 후보님들께도 고마움과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오늘 서일준의 승리는 위대한 거제시민의 승리입니다.

또한 정치개혁을 완성하고 새로운 정치를 펴나가라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저는 이 승리를 거제를 바꾸라는, 새 역사를 쓰라는 거제시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습니다.

거제시민 한분 한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선거기간 중에 약속드렸던 공약은 최선을 다해 지켜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의정활동의 주안점을 거제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데 둘 생각입니다. 사곡국가산단을 조기에 착공 시켜 거제 경제에 새 피를 수혈하겠습니다. 조선산업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조선산업을 살리겠습니다. 또 거제경제자유구역청을 신설해 외자를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우선적으로 향토기업 대우조선 특혜 매각을 반드시 저지 시키겠습니다. 노동의 평등과 공정한 처우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 보호와 가계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 서일준은 일관되게 약속했던 '거제다운 거제,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이 풍요롭고,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거제의 자존심을 되찾는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거제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4. 16

서일준 올림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거제신문에도 실렸습니다.


태그:#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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