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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제15회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축제가 열렸다.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제15회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축제가 열렸다.
ⓒ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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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와 지방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빈혈 예방에 좋은 바지락을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체험축제가 올해 15회를 맞이했다.

당진시·당진수협이 주최하고 한진포구 바지락 축제위원회(위원장 김홍식)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한진포구 일원에서 개최됐다.

축제 첫날에는 레크레이션 게임과 가족단위 장기자랑, 난타 오프닝 축하공연 등이 열렸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송악읍 주민자치위원회의 공연 등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 준공될 한진 친수연안 정비사업의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관광객들은 메인무대 뒤쪽으로 조성된 데크길을 거닐고, 전망대에서 한진포구를 만끽했다.

두 번째 날에는 바지락 갯벌체험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한진포구 바지락 축제위원회에서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갯벌체험 신청자 220명을 모집했으며 직접 해루질 해 잡은 바지락을 모두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바지락 중량 달기, 바지락 까기, 수산물 시식회, 바지락 요리대회, 수산물 경매전, 에어바운스 물고기 잡기대회가 이어졌으며 당나루색소폰동호회와 위대한탄생 노래자랑 결선 및 초청가수 공연 등이 진행됐다.
 
 한진 친수연안 정비사업(한진지구 해변산책로)
 한진 친수연안 정비사업(한진지구 해변산책로)
ⓒ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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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친수연안 정비사업(한진지구 해변산책로)은?

지난해 6월 착공한 한진 친수연안 정비사업은 조수간만의 차와 험악한 지형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한진포구 연안에 친수공간을 이용해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해왔다. 한진포구 선착장 좌측을 따라 길이 215m, 폭 2.5m의 해안산책로를 마련하고, 중간에 전망대를 조성해 서해대교의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은 김홍식 위원장의 말이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아줬습니다.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축제의 경우 직접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기 때문에 안전문제를 특별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어울리며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도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당진시민과 관광객 편에서 더욱 발전하는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축제를 만들겠습니다. 한진포구를 찾아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당진시대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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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진시대 기자 김예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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