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레오 향한 누나미소 31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그룹 빅스 레오의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 CANVAS(캔버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사회자 박경림(왼쪽)이 레오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빅스로 데뷔한 뒤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레오는 그룹 및 유닛 등의 활동을 펼치며 다져진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곡 작사 및 공동 작곡을 통해 < CANVAS(캔버스) >에 담아내고 있다.

▲ [오마이포토] 박경림, 레오 향한 누나미소 ⓒ 이정민


31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그룹 빅스 레오의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 CANVAS(캔버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사회자 박경림(왼쪽)이 레오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빅스로 데뷔한 뒤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레오는 그룹 및 유닛 등의 활동을 펼치며 다져진 실력파 아티스트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곡 작사 및 공동 작곡을 통해 < CANVAS(캔버스) >에 담아내고 있다. 

레오 빅스 박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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