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밝게 인사하는 북측응원단 ⓒ 사진공동취재단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이 7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하고 있다.
▲ 밝게 인사하는 북측응원단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이 7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밝게 인사하는 북측응원단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이 7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밝게 인사하는 북측응원단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이 7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버스 타고 온 북측응원단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이 7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