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이번 올림픽은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올림픽' 개최를 핵심목표로 하고 있다. 날마다 문화가 있고 축제가 되는 올림픽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그렇다면 과연 올림픽 기간 동안 문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문화 행사를 모아봤다.

강릉세계겨울커피축제

2018.02.09~02.25
강원도 강릉시 안목해변에서 '세계겨울커피축제'가 열린다. 축제에 참가하는 100인의 로스터와 바리스타가 해변에서 자기만의 커피를 드립한다. 또 카페 별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 체험 및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참여 업체를 중심으로 업체 내외부에서 뮤직쇼도 진행된다. 관람은 전 연령 가능하며 일부 체험은 유료로 진행된다.

강원국제비엔날레

2018.02.03~03.18
22개국의 미술가 57명이 모여 동시대 만연한 선의 결핍, 악의 행태, 재난과 재앙의 역사를 응시하고 성찰한다. 강원도 강릉시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강원국제비엔날레 2018 : 악의 사전'이 열린다.

전시는 '화합과 상생', '평등과 평화', '차이의 극복'이라는 올림픽 정신으로 전쟁과 폭력을 외면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이외에도 '평화프로젝트155', '포트폴리오 리뷰', '학술 포럼' 등 관련 행사도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오후 5시 30분에 입장이 마감된다.

미디어아트쇼 '청산☆곡'

2018.02.03~02.25
강원도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모아 수목원에 풀어놓았다. 강원도 강릉시강릉솔향수목원에서 미디어아트쇼 '청산☆곡'이 열린다. '청산☆곡'은 총 2.6km의 트레킹 코스를 이용해 관객이 직접 숲에 들어가 걷고 만지며 예술을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다.

전시는 화려한 조명을 활용해 겨울숲의 풍경을 관람객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며 오후 9시에 입장이 마감된다. 전 구간 무료 관람이 가능하나 가이드 투어는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DMZ 아트페스타 2018 '평화:바람'

2018.02.04~02.24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곳, 비무장지대에 평화의 함성이 울려펴진다.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DMZ 아트페스타 2018 '평화:바람'이 열린다. 평화의 염원을 담은 마임, 음악, 무용 등 비언어 협업 공연과 DMZ, 평화 등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평화:바람 ART CAMP'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 : 헌화가

2018.02.02~02.25
설치미술품들이 경포해변에서 불타오른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 : 헌화가(獻火歌)'가 열린다. 전시는 상설로 진행되며 '파이어 아트 및 퍼포먼스'는 2월 10일, 16일, 17일, 2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열린다.

라이트 아트쇼 '달빛호수'

2018.02.03~03.18
별빛과 달빛이 강릉에 쏟아진다.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수 일대에 달 모양의 미디어 아트가 설치된다. 사전 예약은 불필요하며 무료로 진행되는 야외전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강원

2018.02.05~02.25
국내외 예술가들이 만든 공공미술 작품이 강릉과 평창에 전시된다. 강원도평창 올림픽플라자와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강원'이 열린다.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다.

강원, THE STORY

2018.02.05~02.25
강원의 역사와 풍경을 느껴보자.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올림픽을 기념해 '강원, THE STORY'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강원 문화의 정체성과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16명의 작가가 지역과 예술에 관한 다채롭고 풍부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더보기

시민기자 가입하기

© 2018 OhmyNews오탈자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