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반사회적 주인공 세운 김세휘 감독 "재밌게 만들 자신 있었다"
바야흐로 속편의 시대, '마의 4편' 법칙 깬 '혹성탈출'
천만 목전, '범죄도시4' 흥행이 우리 사회에 던진 일침
알파인스키, 혼성 컬링 등 새롭게 선보여
복사
( 1 / 8 )
메뉴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