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영애 발인, 떠나보내기 아쉬운 국민배우 1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김영애 배우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발인에 참석한 방송인 이성미, 배우 문정희, 배우 염정아, 배우 나영희 등이 고인을 떠나보내고 있다. 췌장암 합병증으로 별세한 고인은 1971년 MBC 공채 탤런트 3기로 연기를 시작, 최근 종영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비롯한 영화 '변호인', '카트' 등 46년간 1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오마이포토] 고 김영애 발인, 떠나보내기 아쉬운 국민배우 ⓒ 이정민


1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김영애 배우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발인에 참석한 방송인 이성미, 배우 문정희, 배우 염정아, 배우 나영희 등이 고인을 떠나보내고 있다.

고 김영애 발인, 떠나보내기 아쉬운 국민배우 1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김영애 배우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발인에 참석한 방송인 이성미, 배우 문정희, 배우 염정아, 배우 나영희 등이 고인을 떠나보내고 있다. 췌장암 합병증으로 별세한 고인은 1971년 MBC 공채 탤런트 3기로 연기를 시작, 최근 종영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비롯한 영화 '변호인', '카트' 등 46년간 1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인 이성미, 배우 문정희, 배우 염정아, 배우 나영희 등이 고인을 떠나보내고 있다. ⓒ 이정민


고 김영애 발인, 눈물 흘리는 문정희 1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김영애 배우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발인에 참석한 배우 문정희가 눈물을 흘리며 고인을 떠나보내고 있다. 췌장암 합병증으로 별세한 고인은 1971년 MBC 공채 탤런트 3기로 연기를 시작, 최근 종영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비롯한 영화 '변호인', '카트' 등 46년간 1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문정희가 눈물을 흘리며 고인을 떠나보내고 있다. ⓒ 이정민


고 김영애 발인, 눈물 맺힌오달수 1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김영애 배우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발인에 참석한 배우 오달수의 눈에 눈물이 맺혀 있다. 췌장암 합병증으로 별세한 고인은 1971년 MBC 공채 탤런트 3기로 연기를 시작, 최근 종영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비롯한 영화 '변호인', '카트' 등 46년간 1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인을 떠나보내는 배우 오달수의 눈에 눈물이 맺혀 있다. ⓒ 이정민





췌장암 합병증으로 별세한 고인은 1971년 MBC 공채 탤런트 3기로 연기를 시작, 최근 종영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비롯한 영화 '변호인', '카트' 등 46년간 1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스타영상] 미화원 순례 역의 배우 김영애가 선택한 영화 '카트' 영화 <카트>에서 미화원 순례 역의 배우 김영애가 작품 출연을 결심하게 된 동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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