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이영주

관련사진보기


ⓒ 이영주

관련사진보기


ⓒ 이영주

관련사진보기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31일 낮 12시 30분께부터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선박의 형체가 뚜렷이 보였다.

세월호의 모습이 보이자 목포신항에 나와있던 정의당 윤소하 의원을 비롯한 시민들은 흐느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