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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장혁, 구치소에 계신 그 분 아닙니다!

15일 오후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 열려

이정민(gayon)
17.03.15 16:52최종업데이트17.03.15 16:52
'보통사람' 장혁, 구치소에 계신 그 분 아닙니다!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안기부 실장 최규남 역의 배우 장혁이 입장하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오마이포토] '보통사람' 장혁, 구치소에 계신 그 분 아닙니다! ⓒ 이정민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안기부 실장 최규남 역의 배우 장혁이 입장하고 있다.

'보통사람' 장혁, 구치소에 계신 그 분 아닙니다!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안기부 실장 최규남 역의 배우 장혁이 인사를 하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보통사람' 장혁, 구치소에 계신 그 분 아닙니다!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안기부 실장 최규남 역의 배우 장혁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웃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보통사람' 장혁, 구치소에 계신 그 분 아닙니다!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안기부 실장 최규남 역의 배우 장혁이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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