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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야심작이던 걸그룹 해체, 대체 이유가 뭘까
"소중한 친구 잃고..." 감독은 영화에 진심 어린 애도를 담았다
진흙탕 싸움과 대비, 여기는 뉴진스만의 유토피아
19일 오전 향년 79세로 별세, 발인은 21일 오전 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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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김지영, 우리 곁 떠난 명배우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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