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비주얼 판타지 실현  빅스(엔, 혁, 레오, 라비, 홍빈, 켄)가 31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 Kratos(크라토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더 클로저(The Closer)'를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 Kratos(크라토스) >는 그리스 신화 속 '운명'과 '파멸'을 상징하는 신 케르를 키워드 삼아 < VIXX 2016 CONCEPTION >이라는 1년 프로젝트로 스토리를 펼쳐냈던 빅스의 마지막 앨범으로 '힘과 권력의 신, 크라토스'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빅스, 비주얼 판타지 실현 ⓒ 이정민


빅스(엔, 혁, 레오, 라비, 홍빈, 켄)가 31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 Kratos(크라토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더 클로저(The Closer)'를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 Kratos(크라토스) >는 그리스 신화 속 '운명'과 '파멸'을 상징하는 신 케르를 키워드 삼아 < VIXX 2016 CONCEPTION >이라는 1년 프로젝트로 스토리를 펼쳐냈던 빅스의 마지막 앨범으로 '힘과 권력의 신, 크라토스'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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