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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곡성, 오랜만에 만나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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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곡성, 오랜만에 만나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

7일 오전 '곡성' 제작보고회 열려

이정민(gayon)
16.04.07 14:11최종업데이트16.04.07 14:11
곡성, 오랜만에 만나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 나홍진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배우 곽도원, 천우희, 황정민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 [오마이포토] 곡성, 오랜만에 만나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 ⓒ 이정민


나홍진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배우 곽도원, 천우희, 황정민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곡성, 파이팅! 나홍진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배우 곽도원, 천우희, 황정민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 이정민


곽도원-천우희-황정민, '곡성' 주역들 배우 곽도원, 천우희, 황정민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 이정민


황정민, 곽도원 첫 주연 축하해! 배우 황정민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박수를 치며 퇴장하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 이정민


나홍진 감독, 6년 만에 등장! 나홍진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를 바라보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 이정민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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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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