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배우' 청춘에게 바치는 꿈과 희망 배우 이경영, 오달수, 윤제문이 2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대배우>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가난한 무명 연극배우 장성필(오달수 분)이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공감 코미디로 박찬욱 사단 석민우 감독의 작품이다. 30일 개봉.

▲ [오마이포토] '대배우' 청춘에게 바치는 꿈과 희망 ⓒ 이정민


배우 이경영, 오달수, 윤제문이 2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대배우>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배우' 청춘에게 바치는 꿈과 희망 배우 이경영, 오달수, 윤제문과 석민우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대배우>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가난한 무명 연극배우 장성필(오달수 분)이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공감 코미디로 박찬욱 사단 석민우 감독의 작품이다. 30일 개봉.

▲ '대배우' 청춘에게 바치는 꿈과 희망 ⓒ 이정민


오달수-윤제문-이경영, 연기내공 도합 70년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2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대배우> 시사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가난한 무명 연극배우 장성필(오달수 분)이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공감 코미디로 박찬욱 사단 석민우 감독의 작품이다. 30일 개봉.

▲ 오달수-윤제문-이경영, 연기내공 도합 70년 ⓒ 이정민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가난한 무명 연극배우 장성필(오달수 분)이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공감 코미디로 박찬욱 사단 석민우 감독의 작품이다.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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