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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동주' 아름다운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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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동주' 아름다운 사람들 이야기!

18일 오전 '동주' 제작보고회 열려

이정민(gayon)
16.01.18 12:44최종업데이트16.01.18 12:44
'동주' 아름다운 사람들 이야기! 배우 강하늘, 이준익 감독, 배우 박정민이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주>는 일제강점기였던 1935년에서 1945년,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청년 윤동주(강하늘 분)와 송몽규(박정민 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18일 개봉.

▲ [오마이포토] '동주' 아름다운 사람들 이야기! ⓒ 이정민


배우 강하늘, 이준익 감독, 배우 박정민이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주' 강하늘, 좋은 사람 되는게 먼저! 배우 강하늘이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주>는 일제강점기였던 1935년에서 1945년,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청년 윤동주(강하늘 분)와 송몽규(박정민 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18일 개봉.

ⓒ 이정민


'동주' 박정민, 떠오르는 신성 배우 박정민이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주>는 일제강점기였던 1935년에서 1945년,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청년 윤동주(강하늘 분)와 송몽규(박정민 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18일 개봉.

ⓒ 이정민


'동주' 강하늘-박정민, 아름다운 사람들! 배우 강하늘과 박정민이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주>는 일제강점기였던 1935년에서 1945년,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청년 윤동주(강하늘 분)와 송몽규(박정민 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18일 개봉.

ⓒ 이정민


'동주' 강하늘-박정민, 아름다운 사람들! 배우 강하늘과 박정민이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주>는 일제강점기였던 1935년에서 1945년,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청년 윤동주(강하늘 분)와 송몽규(박정민 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18일 개봉.

ⓒ 이정민


<동주>는 일제강점기였던 1935년에서 1945년,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청년 윤동주(강하늘 분)와 송몽규(박정민 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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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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