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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다 잘될 거야' 한보름, 허정민 녹이는 막내 애교

27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5.08.27 17:27최종업데이트15.08.27 17:27
'다 잘될 거야' 한보름, 허정민 녹이는 막내 애교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장진국 역의 배우 허정민과 금정은 역의 배우 한보름이 포옹을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다 잘될 거야' 한보름, 허정민 녹이는 막내 애교 ⓒ 이정민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장진국 역의 배우 허정민과 금정은 역의 배우 한보름이 포옹을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 잘될 거야' 한보름, 허정민 녹이는 막내 애교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장진국 역의 배우 허정민과 금정은 역의 배우 한보름이 포옹을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다 잘될 거야' 한보름, 허정민 녹이는 막내 애교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장진국 역의 배우 허정민과 금정은 역의 배우 한보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다 잘될 거야' 한보름, 허정민 녹이는 막내 애교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장진국 역의 배우 허정민과 금정은 역의 배우 한보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다 잘될 거야' 한보름, 허정민 녹이는 막내 애교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장진국 역의 배우 허정민과 금정은 역의 배우 한보름이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다 잘될 거야' 허정민, 활짝 핀 오빠 미소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장진국 역의 배우 허정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다 잘될 거야' 한보름, 막내의 애교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금정은 역의 배우 한보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다 잘될 거야' 한보름, 막내의 애교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에서 금정은 역의 배우 한보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내 사랑 웬수'에서 제목을 변경한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다. 31일 저녁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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