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정년퇴임 앞둔 피디의 살신성인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정년퇴임을 앞둔 전산 PD가 복면을 쓴채 무대 위로 오르고 있다.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된 복면을 쓴 한 남자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20일 저녁 10시 첫방송.

▲ [오마이포토] '복면검사', 정년퇴임 앞둔 피디의 살신성인 ⓒ 이정민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정년퇴임을 앞둔 전산 PD가 복면을 쓴채 무대 위로 오르고 있다.

'복면검사', 정년퇴임 앞둔 피디의 살신성인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정년퇴임을 앞둔 전산 PD가 복면을 쓴채 배우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된 복면을 쓴 한 남자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20일 저녁 10시 첫방송.

▲ '복면검사', 정체를 밝혀라! ⓒ 이정민


'복면검사' 엄지척하며 최고!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전산 PD(왼쪽에서 세번째)와 배우 황선희, 전광렬, 주상욱, 김선아,엄기준이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된 복면을 쓴 한 남자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20일 저녁 10시 첫방송.

▲ '복면검사'는 누구? ⓒ 이정민


'복면검사', 정년퇴임 앞둔 피디의 살신성인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정년퇴임을 앞둔 전산 PD가 복면을 쓴채 배우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된 복면을 쓴 한 남자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20일 저녁 10시 첫방송.

▲ '복면검사', 정년퇴임 앞둔 피디의 살신성인 ⓒ 이정민


'복면검사', 정년퇴임 앞둔 피디의 살신성인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전산 PD(왼쪽에서 세번째)와 배우 황선희, 전광렬, 주상욱, 김선아,엄기준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된 복면을 쓴 한 남자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20일 저녁 10시 첫방송.

▲ '복면검사' 파이팅! ⓒ 이정민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된 복면을 쓴 한 남자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20일 저녁 10시 첫방송. 

복면검사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 황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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